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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토
요즘 회사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심해서.

밤맛이 없을 정도.

저도 아줌마지만.

아줌마들 말이 너무 많아요. 조용히 살고 싶은데.

왜 회사에서. 일 외에 다른것만 신경쓸까요. 남들에 관심도 많고 말도 많고. 부정적인 영향만 전해져요. 저 원래 말수도 적었는데. 어느새 따라서 남 이야기하는 수다쟁이가 되어 있더라고요.

전 업무가 우선인데. 저랑 생존 방법도 너무 다르고. 힘드네요

  • 파란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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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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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파란별 7
  • 08.13 18:19
  • 곱게자란향기 네네. 반응하지 않기. 스틀 받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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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08.13 10:29
  • 스틀받지말자 맘처럼안되는일이긴하지만
    이쁜별이얼굴 주름간다
    스틀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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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파란별 7
  • 08.12 12:21
  • 55러브 네 고마워요 눈물이 찡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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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새로미44
  • 08.12 12:19
  • 모이면 남의 말 우선으로하고 즐기는 사람들의 특징은 대인관계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이 아닐까?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는 방법을 모르니 남의말하는 즐거움이 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참 악한부분이 그런거같애..남의 말하는데서 오는 즐거움을 낙을삼는거보면
    그속에서 빠지면 나도 입방아에 오르는게 염려되서 조용히 자리를 지키고있는 내모습을 볼때면 참 한심하지..
    별아우~삶이 참 그래...그치?
    힘내시고♡
    그런사람들은 조용히 멀리해~그러다보면 조용히 정리되더라~글구 내가 좋아하는 좋은벗들 잘 챙기구~
    더운데 기운빼지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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