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게자란향기 내가 웃픈 야그해주까?^^ㅜ 예전에 달리기를 하면 뒤에서 자꾸 누가 잡아당기더라구^^ 그땐 몰랐는데 다신8기하고^^ 그게 없어져서 알았어.. 나의 엉덩이가 날 잡아당겼더라구~^^ 요즘 뛰면 다시 잡아당긴다~~ 무게와는 아무상관없더라구ㅜㅜ 늘어진 살들이 그리도 당겼던걸 이제야 알았다능😂😂😂 나만 그런가? 뒤에 누군가 날 잡아당기는 이 느낌~^^😵😵😵 칭구~칭구~칭구야 이젠 돌아온나!!!!! 나도 나이먹으니 쪼메 벅차긴해두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프지는 않다😢😢 힘내봐라 칭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