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ㅜㅜ운동하는 사람에게 부상은 큰 적인데ㅜㅜ지금은 좀 어떠세요? 얼른 나으셔야 할텐데... 작은 상처라고 무시하면 안되더라구요 11살짜리 저희딸도 그냥 넘겼다가 한달이 지나서야 깁스했는데 지금도 그쪽이 안좋네요😧 아프다싶으면 몸사린다 욕해두😂병원 가보는게 나를 위한 길인거 같아요~ 얼른 회복하셔요^^
ㅎㅎㅎㅎㅎ 저랑 똑같으세요 훌라후프 돌리다 뚜뚝~ 소리가 낫어도 담이 왔다 생각하고 운동 아주 빡시게 계속~ 한의원가서 뼈 맞춘다고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난리치다 그 날 밤에 숨을 못쉬어 119실려갈뻔~😓 갈비뼈 2대 나감. 참 무식하지요! 병원에서 저보고 뭐했냐 하기에 삶은 빨레 내리다 뚝 했다고~~~ 의사 왈: 이거는 교통사고나 큰 충격 아니면 이렇게 심하게 벌어지지 않는데 이상하네요 머리를 갸웃 갸웃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