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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저녁(사진 없음요)
점심은 간만에 생연어덮밮

저녁은 후...
집에 오자마자 밤호박3조각 .. 아몬드브리즈를 흡입하고
강쥐 산책하고 단백질쉐이크를 마셨음에도 식구들 밥 차려줌서 닭계장 건더기와 알감자조림을 주섬주섬 줏어먹었다는...
저녁만 몇끼를 먹은겨...
헬스장가서 스피닝수업 들으러했으나 인원차서 못듣고 바이크 한시간타고 기구30분만 하고 왔슴요..

아놔... 줏어먹는 버릇은 당췌 고쳐지질않네...
  • 띵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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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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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띵굴쓰
  • 08.25 07:26
  • ♡짱지♡ 이거참... 다행이라고 할 수도 없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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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08.25 01:05
  • 나도 오늘 뭔가 먹고팠는데 다행히 속이 안좋아서 소화제만 두병 마셨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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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Helloshy
  • 08.25 00:25
  • 띵굴쓰 아이 아니예요 ~ 눈 앞에 음식이 있고, 그 맛을 너무 잘 알고 있으니까 당연히 당길 수 있죠 ~ 가족들 식사를 챙겨주는 것도 은근 곤욕이네요 ㅠ 내일은 우리 식욕에 지지 말기로 해요 기운내세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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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8.25 00:09
  • Helloshy 배는 충분히 찼는데도 입은 끊임없이 몬가를 찾네여...
    이것도 병이 아닐까싶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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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8.25 00:08
  • 코니야 모 이젠 반성도 안해여 혼자 이그~ 요러고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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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Helloshy
  • 08.24 23:46
  • 든든한 뭔가가 없어서 그랬나봐요
    밤호박과 알감자의 복합탄수,
    아몬드의 지방,
    닭고기와 쉐이크의 다른 단백질,
    뭔가 야금야금 먹었지만 영양소 분배는
    골고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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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해츄
  • 08.24 23:05
  • 음식 보면서 음식 참는게 정말 힘든거 같아요. 먹는 사람을 보면 더요 ㅠㅠㅠㅠ 그래도 운동하셨으니깐 너무 스스로 혼내지 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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