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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점심

엄마가 지인이 하시는 거라며 주신 순두부
확실히 시판 두부보다 더 고소하고 탱탱하네요
밥반찬인 듯 곁들일 장아찌를 준비했어요

고모가 만들어주신 수제 어묵도 먹어 보아요
냉동실에 얼려논 밥이 없..... 이건 하늘의 뜻이야!
덜어둔 듯한 밥 쪼꼼 있길래 그것만 먹기로 ~
  • Hellos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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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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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Helloshy
  • 08.25 17:44
  • ♡짱지♡ 아 남양주 사시는구나 ~
    가까운 곳에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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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08.25 17:36
  • Helloshy 지금은 남양주로 이사왔어요
    잠실에서 25분거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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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Helloshy
  • 08.25 17:35
  • ♡짱지♡ 어머 ! 그랬어요 ? ㅎㅎ
    지금은 서울에 아니신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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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08.25 17:13
  • Helloshy 앗!!신혼때 동쪽에 살았는데~~~
    친정이 북쪽이라서 물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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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Helloshy
  • 08.25 17:10
  • 코니야 저도 사실은 그러고 싶었지만 😝
    물 끓여서 따뜻하게 데워서 먹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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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Helloshy
  • 08.25 17:09
  • ♡짱지♡ 어머나 그런 개인적인 관심 보이시면 저 설레요 ~ 😉 서울 사시는 건가요 ? 저는 동서남북 중에 동쪽에 살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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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해츄
  • 08.25 16:18
  • 순두부 맛있어 보여요. 아 순두부찌개 땡기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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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08.25 15:59
  • 샤이님은 서울 어디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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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Helloshy
  • 08.25 14:06
  • 데일린 가지런히 담아봤어요 ~
    자꾸 그릇이 탐나고 플레이팅 욕심이 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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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Helloshy
  • 08.25 14:06
  • 아카이시즈쿠 원래도 밥보다는 반찬에 집중하는 식사를 하던 편이라서 반찬 가지수가 적으면 입맛이 없어지고 시무룩해져요. 반찬 수를 좀 줄여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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