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두달째 마무리가 되어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첫달만해두 마음도 독하게 먹고해서 8키로 감량했는데
이번달은 아마도 아이들방학, 시엄니 생신,
내생일,휴가로 마음이 좀 느슨해져서 그런지 먹는것을 못참고
체중을 뺏다가 다시 복귀ㅡㅡ
이런식으로 해서
4키로 정도만 빠졌네요
아침 걷기랑 물 2리터 마시기는
꾸준히 하였답니다
나름 체중에 앞자리가 7에서 6으로 바뀌었다고
방심을 해서 그런지 다이어트 초심을 자주 잊어버리게되고
아이들과 먹고있는 자신을 발견 ㅡㅡ
그래서 체중이 오르락내리락 ㅡㅡ
바로 세달째 운동을 시작하려 합니다
이번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식단조절을
잘할수있도록 해야할것 같아요
세달째 다이어트도 화이팅하도록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