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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다요트
35살... 30년 맘껏먹었으니 이제 그만 처먹을때도 됬다며 저를 다스려봅니다. 다행인건 운동의 재미를 조금씩 느끼고있다는거... 꾸준히 노력해볼랍니다.
  • 린공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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