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늘도 모두 안녕하신가요
서플리미트를 첫 복용하는 아침입니다!!!!
저의 공복몸무게는 91.0 kg 으로 앞자리 숫자를
바꾸기 딱 좋은 현상황입니다 ㅎㅅㅎㅋㅋㅋㅋㅋ
아침 식단은 군고구마 2개와 오곡토스트3개로
탄수화물 함량이 매우 높은 구성이라
이럴 때 서플리미트가 딱 필요하겠죠!
옅은 코코아 색을 띈 알약 2정이 개별포장된
초록봉지 안에 각각 들어있습니다
일단 코로 냄새를 킁킁 맡아보니,
알쏭달쏭하기가 그지 없어서 또 맡기를 여러번ㅎ
마른 미역이나 건조된 해조류 향과 흡사하다는 결론을 지었어요. (개인차 있음)
서플리미트 알약의 크기는 대략 1.3-1.4cm로
일반 알약 크기와 큰 차이는 없어요. 알약 드시기 어려워 하시는 분들은 삼켜서 목으로 넘기는데 적응 기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식도마저 큰 저는 꿀떡꿀떡 잘 삼켜 먹었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