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하다말다 하다말다 해서 실패했었는데...나이가 나이인지라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하고 있습니다...제가 군것질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아침은 가볍게 선식이나 쉐이크.. 점심은 먹는대로.. 저녁은 안먹으려 노력했지요... 키 168 에 몸무게 62전후에서 지금 59 입니다... 3주요.... 사실 저거보단 많이 줄넘기 했어요., 땀 시킨다고 가볍게 1,2키로 걷기도 하고요..안하는것보단 하는게 훨씬 좋아서..아직은 진행중입니다... 제가 봤을때 저녁을 가볍게 먹는것이 중요한듯 싶네요..,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