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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수요일
식욕이 마구 오르길래.
백년전에 사다놓은 곤약으로 곤약 떡볶이 해 먹었어요.
크게 한그릇 고추장 소금설탕 먹고나니 진정이 좀 되네요.
- -a

  • 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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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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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도양이-
  • 09.13 20:56
  • 맵짜달은 사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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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겨울아줌마
  • 09.13 19:59
  • 제2의인생r ㅎㅎ 그럴때 참으면 애꾸진 애들과 남편이 화를 당한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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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킴희
  • 09.13 19:58
  • 겨울아줌마 네. 그런데 안 먹으면 화가 다 나더라구요 - -;;; 집에 있는거 다 꺼내먹을꺼 같아서 타협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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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겨울아줌마
  • 09.13 19:54
  • 그럴때가 있지요..마구마구 단게 땡기다가 매운게 땡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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