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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하면서 대접받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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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찍었던 60kg보다 더 쪄버린게 현실이다니ㅜㅡㅜ
마음 다잡고 야채 볶음 먹으며 이만보씩 걸어보니 다리통증과 배고픔이 해결이 안되네요. 공복에 운동하고 한시간 안에 균형있는 엉양소를 흡수해야 건강하게 운동이 가능합니다. 현실은 땀범벅으로 씻고 다리 통증으로 누워있다가 저녁 늦게 되서야 먼가를 먹으려니 대충 야채 볶음 만들어 먹으니 배는 허기지고 체력은 떨어집니다. 운동하고 집에오면 잘 차려진 밥상을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다신에 가입한지 얼마 안되어 체험단을 뒤늦게보고 급하게 신청해봅니다. 현재 하루 2만보 물2리터 스퀘트로 다이어트 기본은 짰는데 식단은 자신이 없어 굶거나 야채를 먹고 있습니다. 나마시떼 도시락 체험단이 되면 힘내서 더욱 근력운동을 할 수 있을꺼 같습니다.

  • 숲숲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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