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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하루종일 바지가 낑겨서 죽겠던...
월욜이니까 맘잡는다고 먹었는데...
애들 카레해주면서 맛본다고 카레 한 국자...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기위해 죽겠는 바지입고 밥했는데도 카레가 입으로 들어간다는게 참 슬프다...
와중에 빵도 먹고프고.. 졸립고...
아.. 운동가야하는데...
아들 아직 안왔고... 졸립고...

가자 가자 가자~
꼭 가자...
  • 띵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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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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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힝향
  • 09.18 22:13
  • 띵굴쓰 땀이 안날때도 있죠! 나가신거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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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9.18 22:09
  • 코니야 힝향 먹어봤던그맛!! 간만에 운동하는 중입니다.. 몬가 하기는 하고있다는.. 근데 왜캐 뽀송뽀송한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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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먹어봤던그맛!!
  • 09.18 21:48
  • ㅋㅋㅋ 아~~날보는듯 이모습
    슬프면서 웃겨 ㅎㅎ
    우리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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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9.18 21:41
  • 띵굴쓰 맛보기 정도야 애교죠 ㅎㅎ 운동은 가셨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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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해츄
  • 09.18 20:38
  • 식곤증과 귀챠니즘과 싸우셨군요. 원래 요리하는 사람이 제일 많이 먹는다 그러잖아요. 그래도 볶지 않은 한 국자니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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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9.18 20:08
  • Helloshy 아하~ 다행히 볶지는 않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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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Helloshy
  • 09.18 20:00
  • 아이고 일부러 꽉끼는 바지를 입고 했는데ㅠ
    그래두 클린한 식단으로 마무리 하셨는걸요~
    카레할 때 볶지 않구 끓여내듯 조리하면
    칼로리 높지두 않구 담백해서 좋더라구요~
    운동 못가면 아들래미랑 댄스타임이라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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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9.18 19:48
  • 힝향 카레 좀 맛본건... 괘안을까요...? ㅎㅎ
    운동 가야지 운동.. 아 아들이 와야 언넝 밥 챙겨주고 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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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9.18 19:46
  • 같은마음.... 언니도 저녁 식단은 굿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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