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끼니 맛난거 먹기도 귀찮아서
사다논 방울토마토 몇개 먹거나 사과 반쪽먹고 땡치네요...ㅋ 저녁은 가족이 같이 먹느라 좀 먹긴 하는데...
여기까진 좋은것 같지만 운동도 전혀 안하고있어요..ㅠ 어제오늘 다 땡땡이치고 운동하려 시간 빼놔도 빈둥거리다 오네요..ㅠ
거울보면서 머 이정도면 많이 변했지...하고 핑계대면서 안하려 드네요..ㅠ 의지가 많이 약해졌어요ㅠ
도전항목 좀 실패해 봐야 정신 차리련지....ㅠ
여러분들은 귀차니즘왔을때 어찌 이교내십니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