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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f3·다신
  • 2017.10.0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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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저녁 -다시 집에 도착후
아까 나갔다가 들어온 정신줄 다시 단단히 붙잡고 .. 이미 뱃속의 프레즐은 기억에서 지우고요. 두부 샐러드로 저녁. ㅎ
  • Momo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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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아ㆍ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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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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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0.09 15:01
  • 55러브♡짱지♡힝향코니야곱게자란향기 네 두부 코스트코 에서 한박스 네 모 들은거 사 놓고 로메인 상추 하나 다 넣고 참기름 쪼금 소금 진짜 쪼금 물엿 쪼금 그리고 고춧가루 적당히 . ..... 이게 딱 입니다. 급 뿌듯 하네요. 여기다 이리 수다 떠니 아까의 모든 것들은 다 또 잊어집니다. ㅋㅋㅋ 역시 우리 여자는 특히 망각의 동물 ㅎㅎ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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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해츄
  • 10.09 14:41
  • 언제나 맛있어보여요 😊 양상추가 집에 없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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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0.09 14:01
  • 요두부 오랫만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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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10.09 13:31
  • 이건 진짜 맛나보여요
    이미 들어간건 잊는게 정신건강에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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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10.09 12:01
  • 지워버려 ㅋ 두부두부조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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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새로미44
  • 10.09 11:39
  • 상콤상콤 겉절이 느낌이네요~^^요기에 두부^^환상적콤비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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