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긍정적이에요!ㅎㅎ 물론 비용이 비싸긴하지만.. 전 헬스 처음이였어서 할줄 아는 운동이 아무것도 없었거든요.. 피티 안끊었으면 전 런닝머신만 주구장창 타다가 슬럼프 느껴서 헬스 그만뒀을거에요 ㅠㅠ. 지금은 혼자서도 운동 할 수 있게됐고, 운동가기 귀찮은날 트레이너쌤이 왜 안오냐고 카톡보내셔서 반강제로 헬스장 가는것도 장점이네요.. ㅋㅋㅋㅋ
PT받아본 1인으로 개인 경험담을 말해드리자면 꾸준히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하시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저는 실패한사람입니다 식단조절도 같이 해주는데 식탐 많고 본인의지가 약한 사람은 트레이너가 잡아줘도 실패해요 저 트레이너 3번 바꼈어요 ㅎㅎㅎ 한번 해본사람으로써 정말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로 살빼시길 바래요~ 돈만 아까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