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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셔보고 싶어요
결혼하고 계속 살이 불어서 66이 되었고. 지금은 59 언저리에 있어요. 문제는 지금 정체기인데 정말 탄수화물을 끊을 수도 없고. 다이어트가 힘들어지니 충동적으로 탄수화물을 많은 양을 섭취하고 스트레스를 받더라고요. 스트레스로 살이 안빠지는 것 같고.. 불안해지는 자신이 싫더라고요. 카페인은 운동능력을 향상 시켜서 다이어트에 좋다는데.. 거기에 가르시니아까지. 매일 커피 우려 마시는 저에겐 너무나 환상적인 제품이네요! 마시면서 위안 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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