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은 밖에서 제육볶음 사먹었어요~
저는 점심은 든든히 먹자 주의여서 햄버거보다는 집밥같은 밥이 먹고싶어서 제육만 시켰는데 조기? 생선까지 나오고 반찬이 너무잘나오고 할머니가 해준밥 같아서 행복하게 먹었네용ㅎㅎㅎ
어제는 헌혈했는데 헌혈하면서 오렌지쥬스랑 몽쉘하나먹어서 저녁은 아메리카노만 먹고 잤어요~
확실히 다이어트 일기쓰니까 매일반성하게 되고 마음을 다잡는것같아요. 혼자하면 잘안하게 되고 느슨해질수있는데
그룹에 가입하고 활동하면서 용기도 많이 얻고 자극도 많이 받아갑니다~ 😍
오늘 아침 몸무게 쟀는데 벌써 이번달 말 목표 몸무게 달성해서 기분좋네용ㅎㅎ♡
회원님들도 주말도 화이팅하시고 날씨도 좋으니 어디 놀러갔다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