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들어왔어요ㅎㅎ 이제 목표했던 고지가 얼마 안남았는데 밀가루에 빠져 살고 있어요ㅋ 집에 과자가 넘 믾다보니 매일 과자로
점심을 해결하고 있어요ㅋ 다요트 하면서 넘 달거나 자극적이면 속이 아픈데....그래도 계속 습관처럼 손이 가요ㅋ
저녁은 집에서 밤식빵 만들려고 시작한건데 제빵기로 굽기 시작할때 전기가 나가서 어쩔수 없이 오븐으로 구웠어요ㅋ그덕분에 부풀어있던 반죽은 서서히 내려앉아서리ㅋ 이모양이 되었어요ㅋ
이거 저혼자 먹은것은 아니고 딸이랑 함께 먹었어요ㅎ 이걸로 저녁 마무리하고 족욕하고 엘자다리하면서 마무리합니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