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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블리지유맘·다신
  • 2017.10.3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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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1일 식단과 운동일지

오늘은 저녁시간이 늦었어요 유일하게 온가족이 얼굴 맞대고 식사할수있는 저녁시간을 놓치고 싶지않아서요
그래두 8시넘어 시작하지않아 다행이라며 다독여주려해요
오늘 운동도 굉장히 공들여 열심히 했고 10월의 마지막날을 하얗게 불태워 다행이에요 11월의 첫날도 화이팅 넘치게 시작하려해요!
11월 둘째주 일요일인 12일은 제 베프의 결혼식이라 저번주에 88사이즈 원피스를 샀었는데 오늘 제품이 왔어요 너무 크더라구요 으히히 77사이즈로 교환신청했어요! 77 넘 꽉 끼면 타이트하게 식단조절해서 이쁘게 입기로 맘먹었답니다
10일간 타이트하게 하기는 가능하거든요 ㅎㅎ 그이상은 힘들걸알기에 여태 배고프지않는 식단으로 한거였는데
암튼 홧팅 난 할수있다!!
  • 러블리지유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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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02 딸꽁뜰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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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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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jw1021
  • 10.31 23:59
  • 와 역시 근육량이 몸배를 좌우하는군요! 운동한 보람이 느껴지네요^^77사이즈 언제 입어보고 못입은건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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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jw1021
  • 10.31 23:57
  • 딸꽁뜰꽁 넘 예쁘십니다!오잉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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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재준맘75
  • 10.31 23:16
  • 딸꽁뜰꽁 와우 80대로 안보여요^^
    전 옷을 헐렁하게 입는거 좋아하는 편이라~~
    아직 새옷을 안사고 있어요

    더 빼서 사고 싶어서 기다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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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러블리지유맘
  • 10.31 22:56
  • 이웅희 ㄴㅔ^^;;전 스트레칭 시작함서부터 땀나서 근력운동때 폭발하는 녀자라 ㅋㅋ 덩치가 워낙 커서 그런지 5.8로걸어도 옷이 흠뻑 젖네유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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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이웅희
  • 10.31 22:54
  • 러블리지유맘 에이 원래 다이어트에는 6~7정도 땀날정도로 오래걷기가 도움많이된다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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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러블리지유맘
  • 10.31 22:53
  • 이웅희 에이 아녀요 저질체력이라 저정도뿐 ㅜㅜ 6.0이상으로 놓고 빨리걷기도 아직 못하는걸요 숨이 넘 차서 기침발작나서... 하지만 찬찬히 늘리려고 5.8로 정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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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이웅희
  • 10.31 22:49
  • 운동도 잘하시고 식단도좋고~살금방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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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러블리지유맘
  • 10.31 22:30
  • 딸꽁뜰꽁 전 팔 등 배 이렇게 확 빠진거같고 지금도 진행중인거같아요^^;팔이랑 가슴 허리 배쪽이 심하게 붕떠서 돌아가니 신랑이 사이즈다운 시켜서 사라고... 넘커서 주워입은거같다고^^;와우 날씬해보이세요 님두요^^근데요 뱃살은요... 식습관이 큰 차지하는거맞는거같아요...식습관 잡고 큰근육위주 운동과 코어운동한게 큰 도움 된거같아여^^;홧팅 님두 곧 88사이쥬 커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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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꽁뜰꽁
  • 10.31 22:25
  • 러블리지유맘 저도 사람들이 70대중으로 보는데 왜 88이 딱 맞을까여 ㅋㅋㅋ 배가 좀 마니 나오긴 햇어요....셀카 찍엇는데.. 이상하게 날씬하게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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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러블리지유맘
  • 10.31 22:22
  • 딸꽁뜰꽁 전 골격근량이 엄청나요 체지방도 엄청나지만요 ^^;;그래서 사람들은 제가 85키로 넘는다그름 놀란다는...70중반이나 초반으로 봐요
    전 그래두 이 엄청난 골격근량 잃고싶지않아여 ㅎㅎ의외로 살 덜 쪄보여서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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