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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저녁

점심먹고 한시간 소화시키고
오늘은 한강을 걸었어요~
오랫만에 걸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반찬해놓고 먹는 내 밥 ㅜㅜ
꽈리고추멸치볶음이랑 마파두부 해놨는데...
밥에다 조금 먹으려다 참네요...
  • ♡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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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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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Momof3
  • 11.02 05:27
  • 이 한강 이쁘네요. 오랜만에 보는 한국 가고싶네요. 그리고 가족들 저녁 하면서 홀로 안먹고 참는고충 잘 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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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해츄
  • 11.01 22:34
  • 잘 참으셨어요 👏👏 걷는거 좋아요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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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1.01 21:36
  • ♡짱지♡ 헐 그런 고통을 주시다니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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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11.01 21:36
  • Helloshy 맨입에 먹기에는 좀 짜서 먹을수가 없었어 ㅠㅠ안그럼 밥도 먹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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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11.01 21:35
  • 힝향 ㅜㅜ 배고파 배고파
    신랑 라면 끓여줬는데 두가닥 맛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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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Helloshy
  • 11.01 21:28
  • 마파두부 해놓고 안먹어가지구
    두부 맛있겠다 그런거구나 ㅠ
    그 강한 유혹을 뿌리치다니 대다나닷 ~ 자래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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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1.01 20:46
  • ♡짱지♡ ㅋㅋㅋㅋㅋ언니 저는 어제...밥먹고 바로 였는데도 저녁에 일이 힘들었는지 계속 배고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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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11.01 20:43
  • 힝향 오늘은 좀 허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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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1.01 18:54
  • 맛난거 하고도 못먹는마음ㅠㅠ 엄마들을 존경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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