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놀라로 시작하는 아침입니다.
3탄..코코맛!!ㅎㅎㅎ
입천장이 나아져서 우유에 불려먹지않고,
우유를 바로 부어서 냠냠~~
체험하시는 분들이ㅋㅋ바삭한 질감이 좋으시다하셨지만.
전 입천장이 아픈관계로 쫌 눅눅한 상태서 먹었지만 그래도 고소하고 맛이 좋았는데..
세상에..우유를 바로 부어 먹으니 그 질감이..
바삭바사삭!!꼭 과자를 먹는 느낌이랄까요?
아~이래서 좀두고 먹었더니 눅눅하고 질긴느낌이라했구나!!
각자의 상황,조건에 따라 느끼는게 이렇게도 달랐구나ㅎㅎ
많은걸 느끼게 되었네요~
요건 마지막 남은 우유색ㅋㅋ
초코우유라는~~
달다고 느끼지 않았는데..마지막 남은 우유를 마셔보니..
약간 덜찐한 초코우유~
그래도 달더라는;;그래놀라 먹을땐 많이 달다 못느꼈는데..
입맛이 그랬는지..저 우유는 달게 느껴졌어요;;
암튼 배부르게 그래놀라먹고~
마지막 입가심으로 초코우유도 먹고~~
일석이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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