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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아침

오늘 아침은 꿀물과 사과
공체 56.6

어제 아침 바나나먹고

12시에 핫도그 하나 먹고 동물원 돌아다니다가

5시에 남편 친구집서 삼선짬뽕
면은 두젓가락에 해물이랑 채소만 건져먹고

6시반쯤 바베큐 시작
이성을 놓고 먹었네요
술과함께.....
덕분에 오늘아침 둥글둥글
얼굴은 달덩이가 되버렸다는...슬픈 얘기입니다
  • ♡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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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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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짱지♡
  • 11.06 09:40
  • 띵굴쓰 감이없었어ㅋㅋㅋ 뭔가 상큼한게 필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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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11.06 09:40
  • 민지짱ㅎ 넘나 행복했어 진짜 맛있고~~~오늘부터 다시 1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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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11.06 09:40
  • 힝향 응 이제 괜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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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11.06 09:29
  • 꿀물... ㅎㅎㅎ
    해장엔 감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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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스벨뜨
  • 11.06 09:29
  • 바베큐 끝내주넹~~👍즐거운 시간 보내겠당^^다시 쪼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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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1.06 09:27
  • ♡짱지♡ 지금은 속 괜찮으세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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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11.06 08:57
  • Helloshy 숯불에 먹는 고기 진짜 맛있었어~~~~~오랫만에 좋은 시간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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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11.06 08:56
  • 힝향 새벽에 속안좋아서 죽을뻔했어 ㅋㅋㅋ 반달이 되어랏~~!!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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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Helloshy
  • 11.06 08:42
  • 그치만 보기만 해도 뿌듯한 바베큐파티 😀꺄 !
    이로써 이번주도 열심히 할 수 있게 동기부여 팍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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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1.06 08:21
  • ㅎㅎㅎ바베큐가 포인트네요~!
    아침엔 보름달이지만 저녁엔 반달이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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