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11.6 아침/점심
오늘 아침 공체는 넘나 충격적 ㅋㅋㅋㅋ
51.5 에서 52.7 로 급격히 늘었네요 ㅋㅋㅋ
어제 빵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랬나봐요
아 빵만 먹은게 아니라...김떡순에 닭강정까지,,,,,
갑자기 참을수 없을만큼 음식이 땡겨서 달려나가서
쟁여왔네요 ㅜㅜ
또 급찐급빠 해야할것 같지만...제가 금욜부터 장기휴가거든요...급진급빠는...이주뒤에 하는걸로 ㅜㅜㅜㅜ
참!!! 저 이번주 금토일 이렇게 독일 뮌헨에 있는데
코니야님 독일에 거주하신다고 하지 않으셨나용?? ㅎㅎ

참참 오늘 아침에 먹은건 고구마 백그람과 단백질과자 반봉지!

점심에는 소고기 샐러드와 백고구마와 두부갈은거?? 마셨어용

주말 먹방 때문에 위가 늘어났는지 웬만해선 배가 안부르는....ㅜㅜㅜㅜ

  • 빵빠라라방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9)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곱게자란향기
  • 11.08 18:15
  • 빵빠라라방 빵속에파묻힌줄알고 걱정해따😁😁😁
  • 답글쓰기
지존
  • 빵빠라라방
  • 11.08 18:15
  • 곱게자란향기 언니 ㅜㅜㅜ 저 요새 야근을 너무 많이해서 접속할 시간이 없었어요 ㅠㅠㅠㅠ 짧게 글이라도 남길까 했는데 정신이 없었네여 ㅠㅠㅠ
  • 답글쓰기
다신
  • 곱게자란향기
  • 11.08 17:48
  • 빵순아 어디가고 나타나지않노?
  • 답글쓰기
다신
  • 먹어봤던그맛!!
  • 11.06 18:35
  • 와우
    저두 확아 늘었는데
    아퍼서 빼지도 못하고 이러구있네요
  • 답글쓰기
다신
  • ♡짱지♡
  • 11.06 16:16
  • 아 저 샐러드 넘나 먹고파요
    여행 좋으네요~~
  • 답글쓰기
지존
  • 빵빠라라방
  • 11.06 16:01
  • 힝향 마자여 다시 조절해야죵 ㅋㅋㅋ 그래도 먹고싶은거 다 먹었더니 스트레스는 풀렸어요 ㅋㅋㅋㅋ
  • 답글쓰기
다신
  • 힝향
  • 11.06 14:42
  • 빵 이놈!ㅎㅎㅎ 다시 조절하면 돌아오니 걱정하지 마세요!ㅎㅎ 저도 그런걸요ㅠ
  • 답글쓰기
지존
  • 빵빠라라방
  • 11.06 14:05
  • Momof3 ㅠㅡㅜ 모모님 ㅜㅜㅜ 정말 슬프네요 ㅜㅜㅜ 몸무게는 어쩜 이렇게 사악한지....빠질때는 그렇게 힘들더니 ㅜㅜㅜㅜ 하루 먹었다고 진짜....이놈의 몸땡이 ㅠㅠㅠㅠ
  • 답글쓰기
다신
  • Momof3
  • 11.06 14:04
  • 와 나랑 어쩜 이리 비슷해요. 내가 그래 ㅠㅠ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