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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차. 어제 깜빡하고 안올렸네여ㅋ

처음으로 사이즈를 부분부분 측정해보았어요
제가 상체가 늘 문제였는데
역시 바스트가 다른 사람비해 크더라고
그에비해 가슴은 작긴한디
어쩐지 빠져도 티가..
다행이 다리는 정상이더라고요ㅋㅋㅋ

암튼 정체기가 드디어 끝이 났는지
그제 53.1 어제 52.7 오늘 52.4로 계속 하락중입니다

노랑리본님께서 운동 좀 줄이고 식이를 일케 가면 좋겠다 했더니 더 줄어지는 느낌이예요

운동 스트레스도 덜받구요
암튼 그룹방이 이래서 좋나보네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세빈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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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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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세빈이엄마
  • 11.11 23:19
  • 러브노랑 네 감사해요ㅎㅎ 처방받은 식사량 잘 지켜서 꼭 원하는 수치까지 함께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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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옐로우러브
  • 11.11 20:10
  • 저두 님처럼 운동 미친듯이해도 안빠지더라구요~예전에~오히려~맨날피곤하고 쫓기듯이운동하니
    나중에 식폭발해 요요오더라구요~운동요요~요즘은다시시작해서 여기처방데로 따라갈려고 저두노력해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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