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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토요일 뜰꽁의 식단일기

오늘 낮에 20년지기 친구가 드디어 놀러왔어요.
어른 넷에 애들 넷이 저희집에 오니 아주 북적북적 대네요 ㅎㅎ
오늘 아주 제대로 치팅한것 같아요.
술만 안먹었지 완전 많이 맛있게 먹었거든요.
아직도 끝나지 않았어요.
이거 일기쓰고 나가서 애들 재우고 친구랑 밤새 수다떨면서 간식거리도 좀 먹어주려구요 ㅋ
많이 먹은 날이지만 친한 친구랑 함께해서 그런지
기분이 매우 좋은 날입니다 ^^
  • 딸꽁뜰꽁
  • 더 늙기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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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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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러블리지유맘
  • 11.11 22:19
  • 오오 즐거운 만남이군요 ^-^♡제대로 즐기고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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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jw1021
  • 11.11 22:10
  • 정말 즐겁게 보내고 계시네요^^맛난거 먹고 수다떨고 친구들 만나면 그게 재미죠. 친구분들도 뜰꽁님 살빠진거 같이 기뻐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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