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이다가 운동과 식단조절로 지금 비만은 벗어나고 겨우 과체중이라 계속 식단조절하고 있는데 자취생활하다 보니 삼시세끼 도시락 준비하기가 힘듭니다 ㅜㅜ 그렇다보니 메뉴는 일상 거의 똑같고 칼로리 적게라도 밥으로 도시락 싸자니 혼자살다보니 반찬도 마땅하지가 않아 고구마, 과일, 닭가슴살 등 조리가 간단한 걸로만 먹으니 지겹기도 하고 금방 지치기도 합니다. 예전에 이런 도시락류도 시켜서 먹어봤는데 그땐 별로라 그 뒤로 선뜻 구입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런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하니 너무 반갑네요!! 이번 기회로 자취생의 힘든 다이어트 식단에 빛이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