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돼지랑나랑·초보
  • 2017.12.01 08:17
하...
김밥을 먹었다. 동생이현장체험학습을가서
엄마께선 김밥을 만들었다.
비록 김밥을 먹었지만 양이적으니 괜찮을것이라고 위안을 삼는다.다이어트를 도와주질 못할망정 약올리는 우리동생 하...
  • 돼지랑나랑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더보기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안농하세요🐣
0 169 혠녕
안녕하세용
0 16 지방이애인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