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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일 3일
금요일 늦게 시댁 큰이모님이 돌아가셔서 토요일부터 울산에 내려가 있었어요.
조금 전 돌아왔네요ㅠㅠ

장례식장이 그렇듯 먹고 할일이 별로 없어서 먹기만하다 왔어요.

친척분들이 얼굴이 많이 졌다고는 하셨지만 큰변화는 못느끼시는듯ㅠㅠ
12 킬로 뺏는데~~
여튼 하루 5끼씩 막 먹은듯~~
  • 재준맘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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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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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러블리지유맘
  • 12.03 21:30
  • 아고 먼길 그리고 장례식까지... 힘드셨겠어요 고인의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주변분들이 잘 못알아보시는거에 괘념치마셔요 12키로면 엄청난 여정인데요! 잘하신거에요 제가 대신 박수 칭찬 날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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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jw1021
  • 12.03 21:17
  • 울산까지 다녀오시고 고생 많으셨네요.장례식장이 힘든 곳이지요.푹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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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다이어트펭펭
  • 12.03 21:01
  • 그러셨군요 ㅠ 위로를 전합니다... 고생하셨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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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꽁뜰꽁
  • 12.03 20:31
  • 아고 큰일 치루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신없을셨을텐데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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