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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저녁(식욕주의)

아직 정신을 다 못차린 맨붕상태이긴하나
저의 힐링방법중 하나인 요리를 하면서 마음을 다스리며 시간을 보내고있답니다
스트레스로 자꾸 먹어대서 체중이 미친듯 늘어가고있지만
요리할때만큼은 잡생각이 없어져서 우선 먹방 먹술하고있어요
활동을 요즘 못하고있지만 곧 정신차리고 돌아올께요

아직 살아있다는 증거로 오늘의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다이어터 분들께는 미안한 사진이지만 눈으로만 드셔유~^^;;
행복한 주말되세요
  • 둘리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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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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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2.10 14:52
  • 와우 뭔지 막 먹음직 .. 보는데도 식욕 폭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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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12.09 21:44
  • 둘리다이어터 지금배고파서 힘빠져잇는데말이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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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둘리다이어터
  • 12.09 21:43
  • 프리스탈 네 힘네서 돌아와볼께요
    곱게자란향기 언니 미안요^^;; 식욕주의라고했는디~~~ㅎㅎ 난중에 울산서 같이 먹방한번해용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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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12.09 21:41
  • 내식욕을 자극시켰으니 울산와서 니가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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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2.09 21:39
  • 뭘얼마나맛있게해서드신건가요~.ㅋㅋㅋ
    얼른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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