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
요기엔없지만 다논 플레인!
아침에 학교갔더니 과자 두개주길래 먹었다는..ㅎ
칙촉..☆
점심 이여요ㅎㅎ
오후 간식인데 킷캣 결국 안먹었다는ㅎㅎ
저녁은 안찍엇는데
두부랑 간단히 먹었어유😀
오늘 걷기!
629지만 버스서 움직인게 있으니 630으로 칩시다ㅋㅋㅋ
한주 운동!
제가 오늘까지 6개월14일을 정말 아픈날인
마법 첫날 제외하고 6개월9일을 쉴틈없이 달려와서
요즘 이리저리 심신이 조금 힘들어서 오늘은
쉬기로 결심했어유💪
오늘따라 550넘어서는데 무언가 생각도 복잡하여..ㅎㅎㅎㅎㅎ
이글 올리구 정리하다가 자려구요!!
대신 캐시안 5회와 엘자는 꼭 하구잡니다ㅎㅎ
정신없이 달려온 저에게 뭔가 강박증이 생기더라구요
먹는것에도 이거 칼로리 얼마겠다가 먼저떠올라
손에 대지도 않게된!
매일같이 1000~1100을 소모하면서도
버텨온 저에게는 선물조차 주지않았다 해야할까요
혹독히 운동할때는 지나왔음에도
더 해야할거같고 덜 먹어야 할거같은 강박증
이제 남들은 그만빼라며
너무 힘들어보인다 하루쉬어라 라고 외쳐도
몸에선 힘들다는 신호를 보내와도
그냥 견디면 되겠지 싶어 달려왔지만
당연한건데..체중이 더디네요 참ㅎㅎ
딱 오늘 하루 몇시간이라도 더자고싶어서
보통 학교마치고 국시공부끝내고 걷다오면
새벽이 다되어서야 집에온후
멘토링 보고. 과제 하고 온전히 잠들면 고작 네시간..ㅠ
힘든줄 몰랐는데 갑자기 오늘 터진듯해유ㅠ
우울하더라구요 뭔가..☆
6개월전 78
지금은 55.5~56.5 가끼이 왔다갔다 하기까지
얼마나 고생해왔는데 ... 유지기땐 보통 주4회정도 하면서도 가능하다던데..왜이러고 있지 싶어
짠쉬고 내일 복귀합니닷 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