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 1
  • 1
드뎌. 콩볶던 한주가 지나가네요.
이번주는 안그래도 바쁜 연말에 주방식구 장염으로 몸져 누워서 진짜 곰발이라도 빌리고 싶던 한주였어요. ㅠㅠ
조금 함숨 돌릴수 있을거 같아서 낼부터 다시 열 다욧 하려구요.
오늘은 진짜 바빠서 밥먹을 시간이 없었다는. ㅠㅠ
점심 저녁 서서 밥 먹다보니 진짜 먹다 말았네요.
낼부턴 맛있게 만들어 꼭꼭 씹어 주겠어요. ㅋㅋㅋ
핫요가 1시간 했구요. 집에 오자마자 홈트 1시간. ^^
오늘도 여러분 고생하셨어요. 낼까지 🙏
오야스미나사이. ^^

  • okoge2020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Momof3
  • 12.16 17:00
  • 얼마나 바쁘면 밥을 서서 ㅠㅠ 아구 앉아서 천천히 드세요. 인제
  • 답글쓰기
다신
  • 비키니마미
  • 12.16 12:51
  • 한주동안 고생하셨어요~^^ 오늘부터 맛나게 식사하셔유~~~♡♡
  • 답글쓰기
다신
  • okoge2020
  • 12.16 01:22
  • 프리스탈 ㅎㅎㅎ요가는 다욧도 큰힘이되지만 저처럼 몸에 일부분만 쓰는 사람들한테 좋은거 같아요. 전 거진 상체만 쓰거든요. 목부터 허리까지.....뭉친 근육 풀어주는데는 짱입니다. ㅎㅎㅎㅎ
  • 답글쓰기
다신
  • 프리스탈
  • 12.16 01:20
  • 힘드셨을텐데~먹을시간이너무많은저는먹을시간이없었다니좀부러운지도...^^;;;
    그래도운동꼭꼭챙기시고대단하십니다~!!!
  • 답글쓰기
다신
  • okoge2020
  • 12.15 23:58
  • 곱게자란향기 ㅎㅎㅎ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요새 내 신조에요. ㅋㅋㅋ
  • 답글쓰기
다신
  • 곱게자란향기
  • 12.15 23:58
  • 다들큰일이다ㅡㅡ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