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콩볶던 한주가 지나가네요.
이번주는 안그래도 바쁜 연말에 주방식구 장염으로 몸져 누워서 진짜 곰발이라도 빌리고 싶던 한주였어요. ㅠㅠ
조금 함숨 돌릴수 있을거 같아서 낼부터 다시 열 다욧 하려구요.
오늘은 진짜 바빠서 밥먹을 시간이 없었다는. ㅠㅠ
점심 저녁 서서 밥 먹다보니 진짜 먹다 말았네요.
낼부턴 맛있게 만들어 꼭꼭 씹어 주겠어요. ㅋㅋㅋ
핫요가 1시간 했구요. 집에 오자마자 홈트 1시간. ^^
오늘도 여러분 고생하셨어요. 낼까지 🙏
오야스미나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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