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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일지^^
오늘은 주말. 시댁쪽 결혼식이 있었더라죠
뷔페 유혹 넘실넘실
다행이 아침에는 컨티션이 안좋아서
뷔페에서 생연어와 풀만 먹은가같아요ㅋㅋㅋ
칼로리 예상 저거보다 낮을거도같구요

저녁은 친구들 모임이 있었어요
먼저 시부모님측에서 같이 먹잿는디 모임가서 먹겠다고 했네요
친구들 모임은 시댁과 먹겠다고했구요

한마디로 저녁 식사를 피하고픈 맘이었다죠ㅎ
양쪽에 다 뻥치구 저녁은 혼자 간단히 삼각김밥과 계란한개 끝ㅋ

정말 대단대단했어요
중간에 간식의 유혹도 다 뿌리치고
방울토마토와 레몬차만 호로록

대견한 날이었습니다ㅎㅎ

  • 세빈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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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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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초보
  • 로맨틱엔진
  • 12.18 00:21
  • 4자 보신것 축하드려요!!한없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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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세빈이엄마
  • 12.17 23:38
  • R제니퍼로렌스 노력하면 온답니다ㅋㅋㅋ 저 사실 줌마되고 인생 처음 4자로 만들어본거예용^^; 아가씨때도 늘 55였어요 한번도 4자 간적없는데 희한하게 다이어트 이거 프로그램 만나서 적어가며 제 생활을 바꿧더니 이리 된거예용ㅎㅎㅎ 맘님두 하실수있습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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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세빈이엄마
  • 12.17 23:36
  • 반짝반짝멋지게 네 감사합니다 제 자신 멘탈에 놀랬어용ㅋㅋ 다이어트는 역시 인내의 길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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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R제니퍼로렌스
  • 12.17 20:57
  • 완전 부러워요 아가씨로 착각 받으실듯 언제 저런 몸무게를 가져볼까? 이번생에선 접어야할듯 다음 천국가서 도전해봐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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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R제니퍼로렌스
  • 12.17 20:55
  • 40키로 대라니!! 외계인인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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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2.17 01:36
  • 오~~~ 승리의 날이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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