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다이어트 계기는 인바디 측정하고 내 몸에 체지방이 그렇게 많은 걸 알고 그 충격으로 다이어트 입문! 했어요.
5월 말쯤 인바디 할때 163cm에 65.9kg 옷무게와 점심 먹고 재었던거라 많이 나간듯 했을듯 해요~
작년부터 6살 둘째딸램 얼집 보내놓고 운동장 몇바퀴 돌고 식사량 3분의1을 줄이고 해서 뱃살은 조금 빠지는듯 했지만 맥주를 작년에 자주 먹어 몸무게는 서서히 올라 65kg 유지 했었답니다
그 와중 첫째 딸램 친구 엄마와 친하게 지내게 되었는데 작년까지 65kg이었다던 딸램 친구 엄마 지금은 50kg대 라던걸 알게 되었어요.
비결은 등산,걷기, 식이조절 했다고 언니 따라서 산에도 가고
걷기운동도 하고 그 계기로 6월달 부터 혼자서 주 1회 등산가고 매일 걷기 1~2시간 걷기 8월쯤 되니 59kg진입 앞자리가 바뀌니 그거 하나에 좋았는데 이제는 1차 목표인 55kg에요^^
겨울이 되어 춥지만 집근처 왕복1시간 되는 산을 주1회 오르기 실천하고 있어요 걷기는 매일 1시간 걷고 있고요.
잠자기전 매일 프론플랭크 60초 플랭크100초 덩키킥80초
브릿지 20회 크런치15회 하고 있답니다.
사진은 65키로 대 사진은 안 찍어서 없어요
왼쪽부터 9월19일 58.1,10월12일 57.2, 12월8일 55.7 에요.
좀 달라 보이나요?
2차 목표인 52kg 되면 또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