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65kg -> 50kg
1. 보이차
2. 운동시작 목요일 추천
3. 요가도 살빠진다
4. 운동 끝나고 우유한잔
올렸던 ''정체기극복녀"입니다! 이어서 조금만 더 써볼게요~
5. 계단을 이용해라
추운 겨울 잘 움직이지도 않고, 어디 이동할때도 교통수단을 많이 찾게 되면서 걷는 횟수(?)가 많이 줄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어디를 가든 계단을 이용하고 있어요! 엘레베이터를 타면 금방이지만 계단도 층을 따지지 않고 오르다보면 금방 도착해있더라고요. 2~3칸씩 오르면 다리가 오히려 굵어진다고 하니 조심하세요^,^
6. 다신앱의 물 알림을 적극 이용해보자
물통에 보이차를 넣고 항상 곁에 두기를 습관화 하고있지만 가끔 까먹을때도 많아요! 그럴때 폰하다가 물알림보면 뜨끔하면서 물을 찾게 되더라고요! 핸드폰하는건 거의 잊지 않으니 상단에 알림 뜨게 하면 도움이 많이 되실거에요~
7. 귀리현미밥
귀리의 칼로리는 쌀과 비슷하나 배를 금방 차게 해주고 천천히 배가 꺼지도록 하는 단백질이 2배 이상 들어있어 몸무게를 줄일 때의 식사로 드시기 적합하다고 하여 저는 귀리현미밥을 먹고있답니다~
☆☆이건 제 패턴상 느낀건데!
8. 달력에 체중체크해보세요
한두달정도 꾸준히 달력에 체중을 체크하다보면 그때부터 뭐가 보이냐! 언제쯤 체중이 많이 감량되고 조금 증가하는지 약간 파악이 가능합니다! 저는 생리 후 2틀(남들이 생리끝나고 황금기래서 빠질줄 알았는데 그대로라서 정체기인줄 알고 스트레스좀 받았네요)정도는 체중변화가 없다가 그후부터 약 1~1.5kg 빠지고, 가임기 들어서면서는 좀 올랐다가 끝날때쯤 훅빠지고! (4달간 정말 비슷했어요!)
갑자기 체중이 멈췄다고 정체기인가 불안해하지 마시고 달력에 체크해보면서 아 이쯤이면 그럴수있겠네 하면서 스트레스 털어버리세요!
오늘도 여기까지 쓰고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