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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탕한 생활
연말 휴가 돌입하면서 토욜부터 맨날 11시까지 퍼자요.
요즘 감에 꽂혀서 말랭이 만들어서 자꾸 집어 먹는데.
이상하게 칼로리를 지켜서 먹고 운동도 하는데 몸무게가 다시 스물거리며 올라가려고 해요.
변비기운+ 적어진 일상 활동량이 주범인가 봐요.

오늘부터 빡세게 운동하렵니다.

  • 궁디실화냐
  • 하체튼실탈출 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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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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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궁디실화냐
  • 12.25 20:02
  • 44전에55 그래도요. 갑자기 귤 생각에 침이 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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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iss아줌마
  • 12.25 20:00
  • 궁디실화냐 원래 산지에서는 많이먹죠..ㅠㅠ 버리는것도 많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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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2.25 19:56
  • 44전에55 오오 귤! 요새 귤 비싼데. 올해는 감이 싸서요. 원없이 먹고 있지요. 귤 따셔서 많이 드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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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iss아줌마
  • 12.25 16:41
  • 저런거 눈에 보이면....한도끝도 없이 뱃속으로 들어가요...제가 요새..귤에 빠져가지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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