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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만·지존
  • 2018.01.23 13:26
1.23 공체 & 점심

오늘은 쉬는날이라 12시까지 늦잠잤어요ㅎㅎㅎ
오랜만에 부침개 먹고싶어서 부추 한주먹 넣고 부추전이랑 감자 강판에 박박 갈아서 만든 감자전 절반씩 엄마랑 나눠 먹고 엄마가 어제 사온 두부꽈자 20g먹었어요ㅎㅎ
부추전에 부침가루 한수저만 넣고 뒷면은 계란 풀어서 밀가루양을 최소화하고 감자전도 가라앉은 전분섞어 만들어 밀가루는 안들어갔어요ㅋㅋ 예전같으면 2장씩 먹었을텐데 반쪽씩 먹으니 아쉽네요😂
  • 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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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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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1.23 19:39
  • 승만 나중에 꼭 해먹어봐야겠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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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승만
  • 01.23 19:36
  • ㄲ빼보자 부추전은 밀가루를 안넣을수가 없더라구요ㅎㅎ 붙지를 않아서 그래서 한숟갈에 물 좀 많이 넣어서 부어줬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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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승만
  • 01.23 19:35
  • 힝향 감자 강판에 갈아서 그릇에 채망 올리고 감자 넣어서 숟가락으로 꾹꾹 눌러서 물 빼주세요~ 그리고 물을 그대로 두면 전분이 가라앉아서 굳거든요 그러면 물만 버리고 전분이랑 감자간거 섞어서 그냥 구우시면 되요~ 밀가루 넣으면 쫀득함이 없는데 얘는 쫀득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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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ㄲ빼보자
  • 01.23 19:17
  • 승만 저도 감자만으로한 감자전을 좋아해요ㅎㅎ그대신 밀가루 좀 넣은거보단 뒤집기힘들어서 작게 하시는걸 추천드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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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1.23 19:12
  • 승만 갈아서 그냥 아무것도 안넣고 부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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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승만
  • 01.23 19:08
  • ㄲ빼보자 기름진게 왜이리 맛있는지 모르겠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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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승만
  • 01.23 19:07
  • 힝향 저는 갈아서 감자만으로 만드는 감자전을 좋아해서 귀찮아도 강판에 갈고있더라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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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승만
  • 01.23 19:07
  • 프리스탈 밀가루가 많이 안들어가도 맛있더라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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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승만
  • 01.23 19:06
  • 선아재영맘 저두요~ 전 가리는 음식이 없어서 자제가 힘들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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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ㄲ빼보자
  • 01.23 17:16
  • 전 잘하셨네요ㅎㅎ맛나겠어요^^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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