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개월째 하고있어요. 일단 운동은 하루일과에서 우선순위로 놓고 하고있구요..식이요법은 그냥 소식으로... 소식하다보니 이젠 위가 줄어서 많이 먹고싶어도 잘 안들어가고 많이먹음 바로 위가 부담되서 힘들더라구요. 밀가루음식도 이젠 잘안받고 저절로 조절이되네요. 앞으로 저도 10키로정도 더 빼고싶은데 일년 잡고있어요^^
전 1년되었는데 첨엔 입맛이 없어서 저절로 빠졌고,그담엔 조절해서 총7키로 빠졌는데,느낀건 요요 안걸린라면 음식에 관심을 끊어야 하고 생각도 하지말고 생생정보통에 나오는 맛집소개도 보지말아야 되요. 관심이나 취미를 다른데로 포커스 맞추고. 먹고 싶은건 조금씩 먹어도 괜찮아요. 그래야 스트레스 안받구요. 처음 풀때 양을 먹고 더 먹는단 생각으로 쪼금만 푸면 더안먹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