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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되곺·초보
  • 2018.02.03 15:57
과자...((혼잣말?))
엄마아빠가 과자를 사오실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도 오빠가 과자 한입하라는거 떨쳐내고 물마시고 있네요...
과자 먹고 싶네요ㅠ
  • 40되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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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이름없는버디
  • 02.05 08:08
  • 맞아요ㅠ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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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문예찬
  • 02.04 21:27
  • 공감입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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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40되곺
  • 02.03 22:37
  • 네ㅠ맞아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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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가슈라슈가
  • 02.03 22:33
  • 힘들죠...
    과자 한입하는거 참으려고 하고
    그 참는 순간이나 먹을까말까고민하는 순간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받아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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