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월에 다신6기로 체중감량 2.5가량 뺐었고.
그동안 체중이 늘었다가 줄었다가 하면서 현재도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겨우겨우 유지하기 하고 있습니다.
도저히 혼자서는 다이어트를 못하고 있어서
이번기회에 다시 여러신청자들과 함께 경쟁아닌 경쟁으로
나를 위한 식습관으로 도전하고 싶습니다.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아침밥을 안먹는날이 허다하고,
피곤함을 이기려고 빈속에 커피도 많이 먹어서인지 속쓰림도 있어서 이번기회에 식습관 고쳐서 건강한 다이어트하고 싶습니다.
나이도 42이다보니 살빼는게 정말 힘들기도 하고,
살찌다보니 여전히 허리가 아파서 빼야될때가 왔구나 절실히 느낍니다.
아이3명을 낳고 고스란히 제 몸에 10키로가 붙어있는데,
3년전만해도 살뺀다고 노력하면 노력한만큼은 되돌아왔는데.이젠 노력하면 할수록 더 의지가 약해집니다.
혼자서는 의욕이 상실되어 말그대로 작심삼일이 되버려요.ㅠ
왜 이런 약한마음이 되는건지.
현재 과체중인데 정상으로 갈수있게 한번더 기회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