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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계속 꾸중해요
저도 열심히 살빼는데간식같은거 먹을때마다 야 돼지야 그만 먹어라 하면서 꾸중하네요..제딴에는 춤도 추고 줄넘기도 하고 열심히 노력하는데 살은 안빠져요...정말 힘들어요
  • 사춘기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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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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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국민스텍
  • 02.13 11:24
  • 그리고 식사량 줄이는건 선수들 컷팅기에나 하는거임 하루3끼 규칙적으로 먹고 근력운동 여러부위 잘해주고 15분만 걸어줘도 한달 근육손실 거의없이 10키로감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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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국민스텍
  • 02.13 11:23
  • 근력운동을 해야 살이 빠져요 줄넘기하고 춤추면 관절만나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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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rlaxodus2006
  • 02.10 23:44
  • 저도 이해해요.
    간식좀 줄이시고 운동 열심히 하시면
    부모님도 운동 하는거 알고 전보다 잔소리 안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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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사춘기뚱보
  • 02.10 23:10
  • 네!우리 열심히 힘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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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인생사진찍자
  • 02.10 23:09
  • 그맘 알아요ㅜㅜ
    저도 꾸중을..
    엄마가 딸아 엄마도 아무옷이나 사서 입혀주고싶다 하면서 눈치줘가지고
    스트레스 쌓여서 이번에 놀러가는데 그때까지 빼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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