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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씬씬씬씬씬·초보
  • 2018.02.13 15:51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세아이 엄마에요
아이들 덕? 에 잠을 계속 못자서
갑상선 이상도 오구 살이 엄청 쪘는데
80키로 찍은거 보고 충격받았어요

기본 체력이 떨어지니
다이어트 해보겠다고
밥 반공기로 줄였는데
신랑이랑 주변 어른들이
도로 퍼주는 통에 힘드네요ㅠㅠ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과
함께 하며 쉽게 흔들리는 제 나약한
의지를 다잡고 싶어요 . . . 😂

잘 부탁드립니다.!
  • 씬씬씬씬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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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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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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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씬씬씬씬씬
  • 02.14 15:36
  • 포기안하면변해 달기퍽
    뭔가 먹을걸 막 먹이고 싶게 생겼나봐요. . . ㅋㅋㅋㅋ 이렇게 댓글 달아주시니 의지가 뿜뿜 솟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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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달기퍽
  • 02.14 15:07
  • 아~~도로 퍼준다는 말 완전공감
    신랑 살 찐것 같다며 맨날뭐 먹을때 남김
    저 먹으라고
    된장ㅠ
    그게 다 살로가는 구만..

    같이 이쁘게 다욧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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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해브투취업!
  • 02.14 07:32
  • 쿄쿄쿄쿄주변에서사랑을많이받고계신가바요♡ 저는다요트한달째인데아직도반공기로못줄이고있어요ㅠㅠㅠ밥너무맛있어서..흑..대신4분의3만먹는습관만들구있는걸로만족!!..같이천천히꾸준히해봅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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