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 1
  • 1
2/13. 아침 점심.
아침은 돼지고기를 넣은 김치볶음. 렌틸콩밥이랑 먹었어요.
밥80그램에 김치볶음 50그램.
점심은 가게에서 밥50그램. 닭갈비 한국자.
쌀밥이라. 칼로리 신경쓰여서 ㅈ아침보다 좀더 적게 먹었어요.
점장님 와이프가 집에서 홈베이킹했다고 파운드케잌을 들고 왔네요.
점심 간식으로. 파운드케잌. 쵸코도 들어가 있고 해바라기씨랑 아몬드랑 들어있어서 맛있었네요. ㅋㅋㅋㅋㅋ근데 목이 매여서....
한조각만. ^^
저녁은 식구들 부대찌개 끓였는데. 전 후랑크 소세지 2. 스팸 2조각에 콩나물 많이 먹었어요. ^^
오늘은 삼식이 했네오. ㅠㅠ 어쩔수 없져 먹었으니 움직여야죠 ㅋㅋ
요가 갔다올게요. ^^

  • okoge2020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Momof3
  • 02.14 01:19
  • 쌀밥이라도 양이 적으니 ㅎ 괜찮으실듯. ㅎ
  • 답글쓰기
다신
  • ㄲ빼보자
  • 02.13 20:11
  • 요가 잘다녀오세요~^^많이는 안드셨는데 삼식이 다하셨으니 화이팅하세요오ㅎㅎ
  • 답글쓰기
다신
  • 힝향
  • 02.13 19:47
  • 쌀밥하고 현미밥하고 칼로리 같데요! 대신 gi지수나 소화되는 속도가 달라서 쌀밥이 더 빨리 배고프데요! 저도 홈메이드 빵 묵고 싶어요!ㅎㅎ 집에서 만들어서 건강하게 만드셨을꺼 같아요!ㅎㅎ
  • 답글쓰기
다신
  • 킹콩7
  • 02.13 19:34
  • 추운데~요가 재밌게 하시고 오세요^^
  • 답글쓰기
다신
  • 프리스탈
  • 02.13 19:32
  • 삼식이했어도정말적당히소식하신것같은데요~.^^*
  • 답글쓰기
다신
  • 선아재영맘
  • 02.13 19:18
  • 글읽어보니 많이는 안먹었네요 ㅎ ㅎ 맛있는거 즐겁게 먹었으니 좋은거네요 ㅎㅎ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