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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공체,

설날이 돌아왔어요 다들새해복많이받으세요^^
아침공복체중51때유지하며 시작합니다
이젠시댁으로가서 전부치며 야금야금먹을거같아
아침은 미니바나나로 때웠습니다ㅋ (저희집이랑시댁15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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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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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2.15 22:20
  • ㅋㅋㅋ잘다녀와~.즐겁게먹고~갔다와서다시달리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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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선아재영맘
  • 02.15 16:57
  • 나두 15분거리네요 ㅋㅋ 특히 다른것보다 전을 조심하세요 ㅎ ㅎ 나두 정신 바짝 차리고 평소에 8시대에 일어나는데 6시반에 일어나서 9시반에 화장실가고 시댁갔네요 결혼해서 명절전날 화장실 가본거 처음이네요 ㅋ
    진짜 정신력 평소랑 다른 하루네요 벌썬 칼로리는 천을 넘겼지만 그래두 일단 화장실은 성공햤으니까
    오늘 참 뿌듯한 하루네요
    만두속 얻어와서 빚어놔야하는데 만두피도 밀가루도 없고 남편은 자네요
    실컷 집에와서 간식 먹었는데 졸리네요 일찍 일어나서 그런가 ㅋ
    어쩔수없이 자고 밀가루나 만두피사러 나가야겠네요
    이번 명절은 잡채랑 꼬지를 안해서 빨리 끝나서 한가하네요 ㅎ
    전조심하시구 무사히 체중안불길요^^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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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마담되기
  • 02.15 12:37
  • 며느리가 달라졌어요..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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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2.15 12:31
  • 진짜 가까워서 좋겠네용 조금만 드시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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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킹콩7
  • 02.15 12:01
  • 시댁이 가까워 좋겠다^^잘댕겨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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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2.15 11:44
  • 시댁 엄청가깝네요!ㅎㅎ 일하시느라 힘드실텐데 고생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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