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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n01·다신
  • 2018.02.21 07:51
  • 1
2.21 공체,아침

맨날 비슷한 아침이네요.
이젠 귀찮아서 과일 야채도 없음..ㅋㅋㅋ

어제 퇴근해서 집에 가보니 명절전에 사놓은 10키로 고구마가 절반은 상해있더라구요.
부랴부랴 정상적인 애들만 씻어 오븐행

방학중인 딸램들이 얼마나 먹을지 모르겠지만 안 먹는다면 당분간 제 아침일듯요.

굿모닝 공체는 45.7로 시작합니다
어제 화장실을 못간 이유인듯요..
운동은 아프고 귀찮고 추워서 차일피일.미뤄왔는데 아무래도 시작해야할듯요. 머리가 어질어질합니다

오늘은 가정의 날이고
내일은 아들생일이고
모레는 금욜인데..은제 운동하지..체
ㅋㅋ여튼 오늘하루도 화이팅해요~~♡
  • bean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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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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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ㄲ빼보자
  • 02.21 16:12
  • 식단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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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마담되기
  • 02.21 13:16
  • 님들은 일하시랴 살림하시랴 애들 키우랴...바쁘신데 한가한 저는 1시까지 쳐주무시다 밤에 또 못자는 악순환을 만들었네요..게으름의 진수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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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먹어봤던그맛!!
  • 02.21 10:24
  • 가정의날은 국가지정인가??
    님 지정 날인가요
    부럽다 나두 만들고프다
    엄마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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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미드사랑
  • 02.21 09:17
  • 그대 아침 식단은 항상 깔끔하니 좋규만~~♡
    나두 고구마 상할까봐 이번에 한번에 오븐에 구웠는디 ㅋㅋㅋ 이걸로 지금 뭐 할까 고민중...쿠키나 도넛츠 만들어서 삐쩍말른 남편 먹일까 생각중이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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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우리집1번
  • 02.21 09:13
  • 군고구마 맛나겠네요..근데 어제까지 작성되던게 왜 오늘은 없는지..난 강퇴 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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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2.21 08:37
  • 고구마는 좀드시다가 쪄서 냉동에 얼려두시는게 가장 오래먹어요ㅠㅠ 안그럼 다 썩어버리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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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21 08:34
  • bean01 네 2006.1월생. 대만은 9월 개학이라..오늘 6학년 2학기 시작했어요. 3월엔 본인이 원츄하는 사립중학교 입시시험 4개 몰려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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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2.21 08:24
  • 저두고구마사두고안먹어서싹이~.ㅋㅋㅋ
    그래두빈틈을노려운동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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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ean01
  • 02.21 08:18
  • 탄력원츄키가 자그마합니당..ㅎ
    아드님이 만 12세랬나요? 울집도 초6, 중1 올라가는 딸램들 있는데 방학이라 집에서 둘이 맨날 놀아요. 속터져서 언능 학교가믄 좋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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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21 08:14
  • 공체 아름다운 숫자네요 😉. 전 오늘 아들이 개학(이곳은 9,2월 개학)해서 넘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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