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6살되는 돼지입니다.
작년에 운동을 살을 많이 뺏지만 다시 엄청난 식욕과 불규칙적인 운동으로인해 이 지경까지 오게 되었습니다.아버지께서도 '살좀 빼라, 굴러가겠다'라는말씀 하시면 너무스트레스받습니다.😡
가족들한테도 보란듯이 빼주고싶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뚱뚱해진 모습은 여자친구한테 보이는 것도 넘무 창피하구 여자친구주변사람들도 못만날정도로 자존감도 많이떨어졌습니다.
또한, 이제 6월에 취업을 하게 되는데 뚱뚱한 모습으로 입사하는건 부끄러워서 이번 좋은 기회에 꼭 살빼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혼자서는 불가능하지만 다같이 하는거는 잘 해낼자신이 있습니다. 무거운 지방덩어리를 다 태워 없애버리겠습니다!! 💪뽑아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