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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5에요
며칠 안올렸어요 게을러지고
자꾸 나태해지는 저를 다잡는게 힘드네요ㅠ
도전10기에 신청해서 뽑혔는데 나태함이 좀 나아지겠죠? 그래야만 해여ㅠ 공체는 65에서 놀고 있어여 분명 정체기ㅠ

어제는 그냥 막먹어서
아침은 바나나
점심은 사과랑 그랑쉘 두개
저녁은 삼겹살 무한리필에 갔는데 엄청 실망했어요 주인아줌마가 말걸며 고기가 맛있다고 어쩠다고....문제는 오겹살이 냄새나고 종이삽겹 진짜 맛없고 무엇보다 메뉴가 전처럼 나오지 않고 그걸 커버해보겠다고 자꾸 주인아주머니가 말을 시키는데 저희가족끼리 먹겠다고 이야기했으면 배려해주셔야지 계속 말걸고 저같이 내성적인 사람은 그것 때문에 즐겁게 못먹어요ㅠ 원래 사람이 그럭저럭 있던집이 저포함 두테이블이라면 말 다한셈... 외식은 그냥 집에서 시켜먹는걸로

오늘은 아침건너뛰고
점심 바나나 1개 오렌지 하나 쿠크더스 2개
저녁은 알통닭강정 먹었어요 콜라와 양파랑 최고네요 어제 차라리 이렇게 먹을걸 했답니다

다이어트 음식은 아니지만 시간은 일찍 먹으려구 노력했어요 치킨은 일곱시전에 삼겹살은 아홉시쯤?ㅋ

오늘 운동이에요
피규어로빅 30분
덩키킥 60회
힙업브릿지 120회
걷기 7800걸음

어제는 놀았어요
3000걸음 걸었나?ㅠ
반성합니다 그래도 월요일부터 다시 열운동할거에요

다들 좋은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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