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도전운동도 아침에 일찌감치 끝내고 점심때까지 잘 버티고 있었는데, 밤비행기 타기 전 저녁으로 점보 레스토랑 가서 유명한 칠리크랩 이랑 포식을 해버렸네요,,,😅
세식구가 다 감기 걸려서 컨디션도 별로 였는데, 남편이 억지로 가자고 해서리,,, 결국 우월한 기럭지의 날씬한 남자들 둘은 거의 안먹고 혼자 다 먹어댐~😓
오늘은,,, 이른 아침에 도착해서 기내식 받아서 아깝다고 가져온 스낵 박스로 아침 먹고, 두시간 자고 바로 또 아들꺼로 점심 먹었네요,,,ㅠ
이따가 도전운동만 하고 여행 짐 정리하고 쉬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