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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개학식
오늘 사진도 엄꼬..ㅠㅠ

어제 먹은 야식의 여파인지, 김밥과 떡볶이를 양껏 먹은 탓인지
공체는 조금올라 45.7이요~

중딩 입학하는 큰애에
초6 올라가는 둘째
초2 되는 막둥이까지 정신없을 아침을 뒤로 하고 출근했더니
8시부터 9시까지 줄기차게 전화가....
오히려 정신없네요.

초딩들 오늘 급식도 안준대서..
애들 밥주러 오후 반차(애들 봐주시는 이모님이 황금연휴라 가족과 놀러가심..)
오후부터 식단은 무너지고 주말내내 먹방하지 싶습니다..

45대와 47대를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는데..
월욜에 47까지 안올라가면 성공..ㅋㅋ이란 마음으로 즐거운 휴일 보낼께용~
모두모두 해피프라이데이~!
  • bean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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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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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ean01
  • 03.02 12:29
  • 선아재영맘 ㅋㅋㅋ그래서.다욧도 제대로 안하고 대충대충이잖아요. ㅎㅎㅎㅎㅎ
    지금.퇴근해요. 주말이.일찍 시작하는것 같아서 기분 좋아요~까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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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선아재영맘
  • 03.02 12:28
  • bean01 애가 셋이셨군요!!! 그런데 일까지하시고 다이어트도 하시고 진짜 대박 바쁘시겠네요!!!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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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선아재영맘
  • 03.02 12:27
  • 아이고 급식 안준대요~~~!!!! 이런 좀 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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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02 12:09
  • Aim47  아뇨, 2006.1.1생, 만12 2개월됐어요 😊 9월에 1학기 시작이라서 6살반에 초1에 입학했어요. 우리 아들은 이중언어초등학교에..네, 그런가봐요, 제가 아들의 공부에 전혀 관여하지 않아서. 아들이 어디 보내달라하면 그때 보내고..여기 8년째 살고 있는데 중국어로 아는 단어가 50개도 안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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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Aim46
  • 03.02 12:00
  • bean01 탄력원츄 이번에 중 1이면 2005년생 (14살) 인거죠? 울 아들도 여기 국제학교라 7학년이니 한국이면 중학생 되는 거네요~^^;; 대만서는 TAS (Taipei American School) 4년 다녔는데, 탄력원츄님네는 로컬 사립학교 보내시나봐요,,, 거기도 교육열이 엄청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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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02 11:25
  • bean01 여긴 유명한 사립중만 입시시험을 봐요(경쟁률높음). 공립은 좀 널러햐요. 길거리에 보이는 학생들은 90%공립학생들 🤣 사립학생들은 18시에 마치고 집중반에 들어가면 주3회는 2030분까지슙이 있어요. 그래서 까로 학원에 보낼 필요도 없고, 오히려 공립 다니는 학생들이 고등학교 연합고사를 위해 한국처럼 학원에 믾이 다녀요. 사립은 학교에서 다 해결해주니 저로썬 넘 편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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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ean01
  • 03.02 11:02
  • 탄력원츄 중딩부터 시험보고 들어가는군요.
    한국은 요즘 이상해져서 중딩은 막 놀아요. 자율학기제라서 중1은 시험도 없고 그러니 애들이 학원에 더 매달리고..
    학교를 믿을수도 없고, 교육제도를 믿을수도 없는 답답한 현실!
    아들 원하는 학교에 딱~붙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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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ean01
  • 03.02 11:01
  • 궁디실화냐 ㅋㅋ먹고 견디는게 더 좋다는..ㅎㅎㅎ
    다이어트는 평생이니까요^^ 편안한 마음으로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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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02 10:33
  • 와~정말 정신없는 아침이었네요. 울 아들은 올 9월에 중1되요. 이번 달에 중학교 입시시험을 보고 3월말쯤 되면 어느 학교에 다닐지 알게 되요. 그래도 공채가 45...우리 계속 잘 유지해요, 팟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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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3.02 10:25
  • 아이고 육아는 참 어렵네요. 할 일이 많으면 마구 먹게 되죠. 우리의 생존 본능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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