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를 반성하며 3.3. 식단 적어봅니다ㅠㅠ
어제 아침 공체가 47키로대 나와서 기쁜 마음에
필라테스도 다녀오고
아침은 두유를 마시고
점심도 결혼식 가서 나름 절제하며 먹었는데..
오후부터 김밥을 먹기 시작하며
저녁은 우동(회원님들 조언으로 국물은 안마셔서 면칼로리만 입력했습니다)에 고로케에 야식으로 마늘빵까지.. 🤤
마늘빵 칼로리리가 우동보다 더 높은지
지금 알았네요..
사실 오늘 아침도 어제 남은 마늘빵을 먹었는데 ㅠㅠ
저렇게 먹고나니 아침에 배가 딱 불러온게 눈으로도 보입니다 ㅠ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