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체는 나름 유지중입니다
88.0
근육량이 조금 늘었는지
다이어트식을 하지않아도
400g밖에 올라가지 않았어요
그동안 자꾸 일이터져 다이어트하지도
신경쓸틈도없었으니 이정도면 다행인거겠죠~^^
오늘 아침 먹습니닷..
별로 생각은없구 갑자기
할머니께서 해주시던 뜨끈한 밥에 간장참기름밥에
계란 후라이해서 주시던게 생각나 이게 먹구 싶어
밥에 간장 참기름넣구 거기다 그냥
먹기 편하게 생김에 싸먹어서 김밥처럼 한끼해결했어요~^^
오늘까지 대자연도 끝났고 마음도
어느정도 다스렸으니 오후에 다시 운동갈거에요~^^
걱정해주셔서 다들 감사했습니당😓😁😂💪